This article is written in Korean (which is my native).
새해 첫날부터 이직하는 꿈을 꾸었다.-_-
사실 이직까지는 아니고.. 전에 있던 팀 사람들이 나와서 제법 큰 밴처 회사에 먼저 들어가 있고(느낌상 반년쯤 된 상태..) 나를 꼬득이는.. ;;;
처음엔 이것저것 달콤한 유혹이 많이 보여서 (사람들도 반갑고^^) 결단을 내릴까말까 하고 있는데.. 조금씩 현실이 보이더군. 사실 조금씩 좋고 나쁜 것은 있는데.. 어딜가나 근본적인 것은 별로 다를게 없다는.. (꿈 속에서 왜 이런걸 깨닫고 있는지 -_-)
암튼.. 싱숭생숭한 마음으로 꿈에서 깨어나 보니
1 comment:
잘살고 있나? 오랜만에 한글 포스팅을 보니 반갑네~ 이제 곧 올라가는데 올라가면 보자궁~!
Post a Comment